옵/신 1호

『옵.신』은 ‘무대 바깥의 것들’에 집중하는 공연 예술 저널이다. 창간호는 글을 이루는 본문과 삽화, 주석을 분리해 다른 섹션으로 분류해 엮고, 독자 스스로 그래픽 부호를 단서 삼아 분리된 요소들을 연결해 가며 독서 과정을 수행(perform)하게 했다.

무대(scene)에서 튀어나온(ob~) 것들
Things Out of Stage / 46

김남수
현대의 상업적 유방 / 48

손수지
손의 복화술, 혹은 한 서약서로부터 파생된,
팔과 손가락의 담론적 역학에 관한 두서없는
단상들 / 49

이영준
항해하는 사물의 변증법 / 51

김남수
바디 스내처, 웰빙의 세계 / 57

윌리엄 포사이스 Willam Forsythe
안무적 사물 Choreographic Objects / 64, 66

피터 펜드 Peter Fend
고든 마타-클락의 새로운 건축 New Architecture from Matta-Clark / 68, 69

오세형
구룡동 투어: 4명의 초대된 관객만을 위해 공연된 김윤진의
장소특정 퍼포먼스<구룡동 판타지> 참관기 / 70 

사계절 큐큐
코코펠리는 쓸쓸하다 / 73

김해주 Haeju Kim
분열 장치로 다시 태어난 노마 진 Interview with Norma Jeane / 87, 92

장정일의 용서(用書) / 94

서현석
● 몸에 난 구멍 ● 몸이 낸 구멍 / 100
보야나 스베지크
장치를 안무하기: 자비에 르 루아 / 102

서현석
망명된 매체 │ 망명된 주체:
Exilée와 ‘장치’에 관한 단상들 / 107

신서원
‘AJAD03’의 멜랑콜리
혹은 비가시적인 장치의 행간 / 118

서현석 Hyun-Suk Seo
카메라 루시다: 장치의 호명 / 호명의 장치
Camera Lucidia: Naming of the Appartus / The Apparatus of Naming / 126, 128

보야나 바우에르
‘시노그라피’로 돌아가기:
공간 디자이너 나디아 로호와의 대화 / 130

줄리아 마시 Julia Marsh
내가 보는 방식, 혹은 아홉 부분으로 살펴본 장치 안의 삶
How I See, or My Life in the Apparatus in Nine Parts / 134, 136

양창렬
외설-장치와 장치의 외설성에 관한 노트 / 139

김남수
들뢰즈의 갈팡질팡,
“저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142

옵/신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