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신 8호
『옵.신』은 무대(scene)로부터 벗어난(ob-) 것들을 다루는 다원 예술 저널이다. 오늘날의 예술 행위나 현상 들을 이야기하기 위한 다각적인 관점을 모색하고 여러 대화 방식을 제안해 온 『옵.신』 8호의 이슈는 ‘1968년 5월’이다.
『옵.신』은 무대(scene)로부터 벗어난(ob-) 것들을 다루는 다원 예술 저널이다. 오늘날의 예술 행위나 현상 들을 이야기하기 위한 다각적인 관점을 모색하고 여러 대화 방식을 제안해 온 『옵.신』 8호의 이슈는 ‘1968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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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포석 아래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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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사막을 걷는 가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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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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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세브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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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석
유고슬라비아 블랙 웨이브와 프락시스 그룹:
진정한 마르크스주의 혁명을 향한 예술과 철학의 인본주의적 접근
유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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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마사오
고다르가 결코 쓰지 못한 증언
서현석
장 루슈가 남쪽으로 간 까닭은?
곽영빈
베르톨루치, 또는 허구를 구하기
존 조스트
1968, 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