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장(scene)으로부터 / 벗어나다(ob).
옵/신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동시대예술 축제다. 옵/신 페스티벌은 오늘날 예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본다. 한때 예술이 약속했던 변화의 가능성이 무력해지고 있는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질문한다. 정치적 힘, 경제적 논리, 미학적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어 우리를 또 다른 비전으로 이끄는 예술가들의 장이다.

프로그램


*옵/신에서 초청한 작품으로, 2022 연계프로그램 ‹당신이 살고 싶은› 에서 선보인다.

부대 행사

  • Civic촌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진동새와 손편지
    2022.11.8 화 – 2022.11.12 토
    추후 공지
    무료
    영상

    <진동새와 손편지>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열여섯 번째 전시이자, 디자이너 200여 명이 10초 씩 참여한 35분 길이의 비디오 작품인 한편, SF소설가 김초엽의 신작 소설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시간과 디자인을 주제로 신작 소설을 썼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이 소설은 문장 단위로 나뉘어 참여자에게 무작위로 배포됐고, 참여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문장을 10초 길이의 타이포그래피 영상 또는 이미지 작품으로 출품했다. 제임스 웹(James Webb) 우주 망원경이 시간을 초월한 지금, 「진동새와 손편지」는 ‘타이포그래피’와 ‘시간’을 다룬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문자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연구와 실험을 발표하고 나누는 학술 단체다. 학술지 『글짜씨』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한편, 매년 다양한 형식의 타이포그래피 전시를 개최한다.

작가와의 대화

추후 공지

예약

티켓 오픈 : 2022.10.7.금 20:00

일정

2022.10.30
2022.10.31
2022.11.1
2022.11.2
2022.11.3
2022.11.4
2022.11.5
2022.11.6
2022.11.7
2022.11.8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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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2022.11.19
2022.11.20
2022.10.30

장소

문의

아카이브

크레디트

  • 예술감독: 김성희
  • 사무국장: 조화연
  • 책임 매니저: 정혜민
  • 총괄 프로듀서: 용선미
  • 프로덕션: 강민형, 박유진, 심은지, 유병진
  • 기술 총괄: 신진영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곽서영
  • 웹페이지 및 티켓 매니저: 손혜주
  • 진행: tba

  • 통/번역: 김신우
  • 그래픽 디자인: 슬기와 민
  • 서브 디자인 : 이지헌
  • 웹사이트 디렉팅: 민구홍 매뉴팩처링
  • 무대: 김동현, 김연수, 김지원
  • 음향: 이선영, 장태순
  • 조명: 트리거컴퍼니(감독:황종량, 박석진)
  • 영상: 임테크(감독: 이선철), 윤민철
  • VR: XYZ(감독: 전봉찬)
  • 기록물 촬영: 고유희, 박수환

  • 협력 기관: 갤러리 기체, 국립현대무용단, 문래예술공장, 서촌공간 서로, 아트선재센터, 에스더 쉬퍼 서울
  • 주최/주관: 옵/신
  • 후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울문화재단, 서울시, 일민미술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주한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